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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73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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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트레스가 인터넷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호요인으로서 가족관계, 친구관계, 교사관계의 다중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아동 · 청소년 데이터 아카이브에서 제공하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지원 방안 연구 Ⅲ’를 위해 수집된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에는 전체 자료 중에서 중 · 고등학생 6,322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선택된 자료는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스트레스는 인터넷 게임중독에 정(+)적인 직접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관계, 친구관계, 교사관계는 인터넷 게임중독에 부(-)적인 직접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트레스와 인터넷 게임중독의 관계에서 가족관계, 친구관계, 교사관계의 개별적인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스트레스로 인한 인터넷 게임중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가족, 친구, 교사와의 관계를 이용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한 함의를 제시하였다.;This study was aimed at identifying the multiple mediating effects of family, friend, teacher relationship on the effect of stress on internet game addiction of adolescents. For this, we used data on 6,322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culled from the Study of Ways for Improving the Mental Health of Children and Youth III, which was conducted in 2013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The se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s. Our ke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tress was shown to have positive direct effect on internet game addiction, while the relationships adolescents have with their families, friends, and teachers were shown to have negative direct effect on their internet game addiction. Second, the individual mediating effect of these relationships were shown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impact of stress on internet game addic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of internet game addiction caused by stress was need to use the family, friend, teacher relationships of adolescents.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se finding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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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직장, 여성은 가정이라는 이분법적 성역할의 틀이 없어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문제시되고 있다. 또한 일을 하는 노년기 남성이 증가함에 따라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은 성인기와 노년기 모두에게 문제시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9차 년도 한국복지패널 데이터를 이용하여 성인기와 노년기 기혼남성근로자 집단 각각에서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이 자아존중감,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방정식모형을 이용해 확인하였다. 또한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토하였다. 연구 결과, 일-가정양립의 어려움은 자아존중감,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는 성인기와 노년기 집단에서 모두 유의하였고, 성인기의 경우는 부분 매개효과를, 노년기의 경우는 완전 매개효과를 보였다.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이 자아존중감, 우울에 영향을 미치며, 성인기와 노년기 집단에서 각각 경로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한 본 연구결과는 기혼 남성 근로자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일-가정 양립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방안의 필요성과 연령대를 고려한 개입 방안의 필요성을 보여준다.;Work-family balance is difficult not only for women but also for married working men because their role in housework child care has become as important as their traditional role as the breadwinner. Also, with the growing number of working elderly men, the challenge of balancing work and family can be a difficult issue for the young and old alike.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work-family conflict and depression among married working men in middle- and old-age groups using separate structural equation models for each. In addition, the mediation effect of self-esteem on the above association was also examined. We used a nationally representative sample from the 2014 Korea Welfare Panel Study (KOWEPS). The result showed that work-family conflict had significant effects on depression among married working men. Self-esteem partially mediated the association between work-family conflict and depression among middle-aged men, while this association was fully mediated by self-esteem among elderly men. Our findings suggest that active support policy for men"s work-family balance is needed, and the intervention strategy should be developed considering age group dif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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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환자에 대한 의료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해서는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가정 하에, 간호 서비스의 영향변인으로 병원 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과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을 선정하여 이들이 환자의 간호 서비스 질에 어떤 과정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경험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먼저, 이론적 논의에 근거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동시에 분석모형에 포함된 변수들의 신뢰도와 측정항목의 타당성을 분석하였다. 신뢰도 분석은 Cronbach’s 알파를 이용하였으며, 모든 측정 항목중 참여 활동을 제외하고 모두 0.7 이상으로 나타나 요인속성의 신뢰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입증되었다. 그리고 가설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 및 Sobel test 등을 이용하였으며, 실증 분석을 위해 AMOS 7.0 등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은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은 물론, 간호 서비스의 질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시에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은 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에 의해 영향을 받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환자를 위한 서비스 질의 향상에는 원인변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두 변인의 중간에서 매개역할을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간호사의 조직 시민행동은 병원 조직의 효과성과 발전은 물론 환자의 간호 서비스 질을 위한 중요한 영향변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Using a sample of 102 dyads of nurses who are working in local medium size hospitals and patients who are under their care, this study aims to review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transformational leadership(TFL) and quality of nurses’ care service(QNCS) as organization citizenship behavior(OCB) of nurses as a moderator. Based on Wortzel’s idea(1979) arguing that the result is highly reliable if the Cronbach’ α value is between 0.70 and 0.98, the scales were proved to have the reliabilities through the results(TFL = .902-.912, OCB = .893-906, and QNCS = .894). TFL of managers(including medical doctors) was prove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nurses’ OCB. And then, Sobel test was employed for mediation analysis of OCB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FL and QNCS, resulting that OCB produced some significant moderation effect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TFL and QNCS. An important implication of this study’s findings is, consequently, that managers’ TFL should be positively enhanced for the purpose of increasing the level of QNCS through using the mediation role of nurses’ O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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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노인 자살은 심각한 사회문제이며, 노인 자살의 대표적인 원인은 경제적인 위기와 건강문제이다. 본 연구는 한국 노인의 주관적 계층인식이 자살충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스트레스와 주관적 건강인식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2012년 한국의료패널 조사대상자 중 주관적 계층인식, 스트레스, 주관적 건강인식과 자살충동 문항에 응답한 65세 이상의 노인 1916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SPSS를 위한 매크로 프로세스 2.13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참여자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주관적 건강인식이 나쁠수록 자살 충동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관적 계층인식은 스트레스와 주관적 건강인식의 이중매개 경로를 거쳐 자살 충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관적 계층인식이 자살충동에 직접적인 효과는 나타내지 않았다. 본 연구는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한국 노인의 자살충동이 갖는 심각성과 이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실천적 개입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모형이 제시한 경로의 발생지점으로 분석된 노인의 계층인식과 이중매개의 각 단계별 경로에 위치한 스트레스와 주관적 건강인식에 대한 개입방안을 찾는 것은 궁극적으로 노인의 자살충동에 이르는 부정적 영향을 차단함으로써 가장 심각한 문제를 예방하는 의미를 갖게 된다.;Elderly suicide has become a serious social problem in Korea.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ive socioeconomic status and suicidal ideation in older Koreans. Under this relationship, we investigated the double-mediating effects of stress and self-rated health. The sample, drawn from the Korea Health Panel (KHP) 2012, consisted of a total of 1916 older adults who responsed to our questions concerning subjective socioeconomic status, stress, self-rated health level and suicidal ideation. We used a macro for SPSS for analysis of double-mediating effects. Our analysis showed that higher stress level and lower subjective health levels increased the likelihood of suicidal ideation. Subjective socioeconomic status affected suicidal ideation through the double-mediating path of stress and subjective health. However, it did not show a direct effect on suicidal ideation. This study suggests that economic support and stress-coping programs should be provided to reduce suicide in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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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알코올중독자의 대인관계와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우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서울 및 경기 지역에 위치한 정신병원 6곳에 알코올중독 또는 알코올남용으로 입원한 환자 총 151명이며, 다중회귀분석과 Baron&Kenny(1986)의 방식을 통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들의 자살시도 횟수는 일반성인의 자살 시도율과 비교하면 약 13배 높았고, 자살생각은 평생 유병률보다 약 3배 높게 나타났다. 둘째, 우울과 대인관계, 자살시도횟수, 음주심각성, 소득, 연령은 자살생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매개효과 검증에서 우울은 대인관계와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완전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알코올중독자의 자살위험성을 사정하고 개입할 수 있는 실천가들의 교육 및 훈련,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체계구축 등과 같은 사회복지영역에서의 실천적 함의를 논하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ole of depress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suicide ideation among alcoholics. The study subjects included a total of 151 patients hospitalized at six psychiatric hospital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for alcoholism or alcohol abuse. For data analysis, mediating effects were tested with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the Baron&Kenny (1986) method. The study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suicide attempt rate of the subjects was approximately 13 times higher than that of non-alcoholic adults, while the subjects’ suicide ideation rate was about three times higher. Secondly, depressio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number of suicide attempts, alcohol problem, income, and age had direct influence on suicide ideation. Finally, the test results of mediating effects showed that depression had full mediating effect betwee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suicide ideation.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tudy discusses practice implications for the field of social welfare such as the need for educating and training practitioners capable of considering suicide risk of alcoholics, as well as the need for tailored intervention programs and their management systems for the high suicide risk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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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직무만족과 이직의사 간의 인과관계를 탐구하고 그 사이에서 정서적 고갈과 조직몰입이 매개변수의 역할을 하는지 규명하며, 더 나아가 보육교사의 직무만족을 제고시키고 이직의사를 낮춤으로써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이론적·실천적 함의를 도출하는 데 있다. G광역시에 소재하는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 집단으로부터 수집된 328부의 설문지를 대상으로 구조방정식을 이용한 연구모형의 검증 등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의 직무만족, 정서적 고갈, 조직몰입은 각각 이직의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둘째, 직무만족은 정서적 고갈과 조직몰입에 각각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셋째, 정서적 고갈과 조직몰입은 각각 직무만족과 이직의사 사이의 관계를 매개하고 있다. 끝으로, 이상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보육교사의 이직의사에 예방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이론적·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among childcare teachers, to test the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exhaus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o draw out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in terms of reducing the level of childcare teachers’ turnover intention. A convenient sampling was taken of childcare teachers in G Metropolitan City. A total of 328 questionnaires were used in the statistical analyses. A proposed structural model to childcare teachers’ turnover intention had also been identified to have a structural explanation for the aforementioned relationship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job satisfaction, emotional exhaus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could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urnover intention respectively. Second, job satisfaction could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both emotional exhaus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respectively. Third, emotional exhaus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could be a mediating variable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respectively. Finally,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we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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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독거노인의 삶의 질에 대한 일상생활수행능력 및 우울의 영향관계 및 일상생활수행능력과 삶의 질 사이에서 우울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검증하여 향후 독거노인 대상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9년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자료를 2차 분석 하였고, 총 1,059명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변수간의 인과관계와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선형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일상생활수행능력이 높아지고 우울이 낮아짐에 따라 삶의 질 정도가 높아졌으며, 일상생활수행능력과 삶의 질의 관계에서 우울이 매개변수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우울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접근이 이루어져야 하는 동시에, 일상생활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한다.;This study aims to draw policy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lone seniors by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between activities of daily living and quality of life, and the effects of depression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on quality of life. To collect data, 1,059 seniors who lived alone in Nowon, Seoul were surveyed and secondary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data.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adopte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and the casual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Through this analysis, it was found that quality of life was improved as depression was reduced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was stimulated. The results also showed that depression worked as a parameter in the relation between quality of life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This result suggests that approaches to depression should be used to improve quality of life for lone seniors and various programs should be provided that can improve their activities of daily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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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독거노인이 증가하는 현상황에서 독거여부가 노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 대해 검토하고자 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건강증진행위 변인이 지니는 매개적 역할에 주목하였다. 자료수집은 서울시내 3개구 독거노인지원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독거노인들과 노인복지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독거노인 208명과 가족동거노인 199명에 관한 자료가 수집되었다. 선행연구들에 기반하여 노인의 독거여부가 직접적으로 또는 건강증진행위를 매개로 하여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구조방정식을 통해 이를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독거노인은 가족동거노인에 비해 건강증진행위 및 신체적 정신적 건강 수준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강증진행위는 독거 여부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매개하는 변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우리사회가 독거노인의 열악한 건강수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임을 알려준다. 나아가 독거노인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독거노인들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행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시키고 건강증진행위 수준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living alone on the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elderly people in the present situation of increase of seniors living alone. The mediating effect of health promoting behaviors was mainly examined. Data was collected by administering surveys to elderly people living alone belong to the support center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and elderly people who use elderly welfare centers or senior citizen centers located in 3 districts of Seoul area. As a result, data from 208 elderly people living alone and 199 elderly people living with family members were used. Based on previous literature, the analytic model supposing the variance of living alone would affect on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elderly people directly or indirectly mediated by health promoting behaviors was developed and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levels of health promoting behaviors and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elderly living alone are lower than elderly those of people living with family members. And the variance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is mediating factor of the variance of living alone and the level of physical and mental health. From these result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 for social work practice were discussed. Attentions to the health of elderly people living alone are needed and the systems for increasing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s should be prepared and diffused for protecting health of elderly people living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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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처방가설(Self-Medication Hypothesis: SMH)”에서는 사람들이 부정적 정서에 대처하기 위한 자가 처방으로 음주한다고 가정한다. 대학 재학 시기는 성인기로 진입하는 중요한 생애 전환기로서 일부 대학생들은 적응에 어려움을 갖는다. 특히, 최근의 경쟁적인 사회경제적 환경에서 대학생은 불안, 우울,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이러한 정서적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해 음주하는 경우가 보고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자가처방가설을 기반으로 하여, 한국 대학생의 우울, 대처동기, 음주문제간의 경로를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자는 수도권 및 충청지역 3개 대학교에 재학중인 남녀 대학생으로서(n=503, 남학생 67.6%), 연구목적에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면대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예측한 바와 같이, 대학생의 대처동기는 우울과 음주문제간의 관계에 있어서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나타나 자가처방가설의 이론적 검증이 확인되었다. 주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우울성향을 가진 대학생의 문제음주를 예방하고 개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논의하였다.;The Self-Medication Hypothesis (SMH) suggests that individuals who experience high levels of negative affects use alcohol to relieve their pain. College students in important transitional period experience a great deal of depression, anxiety and stress resulting from competitive socio-economical environment in South Korea. Previous studies reported they drink to cope those negative affects. In the present study,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used to explore the mediating effect of coping motives between depression and drinking problems based on SMH. Participants were undergraduate students at three universities in the South Korea (n=503, male 67.6%). Participants completed a confidential face-to-face survey regarding their level of depression, coping motives and drinking problems. As hypothesized,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f coping motiv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drinking problems. Based on the results, the prevention and intervention strategies for these individuals with depression and drinking problem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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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여성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양육능력수준을 알아보고, 기능장애수준이 양육능력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남편협력 및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18세 이하의 아동을 직접 양육하고 있는 정신분열병과 기분장애로 진단받은 306명의 여성정신장애인이었다.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정신정애인의 양육능력 수준은 중간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여성정신장애인의 기능장애수준은 양육능력은 물론 양육과정에서의 자원변인 역할을 하는 남편협력 및 사회적 지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남편협력과 사회적 지지는 기능장애수준이 양육능력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부분적인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기능장애수준에 대한 임상적 개입, 자녀양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녀 교육 도우미 서비스 지원, 양육과정에 남편의 협력적인 역할을 이끌어 내기 위한 부부 개입 프로그램, 부모역할훈련, 사회적 지지 활성화 방안, 가족지지서비스 등과 같은 실천적 개입 방안을 제시하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level of parenting competency of mothers with metal disorders and to discuss whether there was a mediating effect of spouse cooperation and social support between functioning level and parenting competency.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of 306 mothers with schizophrenia and mood disorder.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parenting competency of mothers was lower than intermediate level. Second, the functioning level of mothers with metal disorders had a meaningful negative influence on their parenting competency, spouse cooperation and social support. Third, spouse cooperation and social support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between functioning level and parenting competency. As a result of this research, comprehensive implications were suggested for improving parenting competency of mothers with metal disorders and enhancing spouse cooperation and social support.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