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결과

검색결과 2개 논문이 있습니다
초록보기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Internet use on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s life satisfaction. To this end, the 3rd (2008) Korea Welfare Panel and 11th (2016) Korea Welfare Panel data were used, and all of the data were answered in 2008 and 2016 and the internet was not used in 2008. Propensity score matching (1:2) was conducted for 3,262 middle-aged and older adults (as of 2008), and a total of 492 individuals (164 Internet users and 328 non-Internet users) were selected as final subjects for analysis. Afterwards, the effect on internet usage was precisely measured based on the double difference model. As a result, the effect of using internet as an independent variable (interaction term)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quality of life after controlling for the effect of unobserved time invariant in the panel random effect model. In other words, the use of the Internet has a significan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use of information technology such as the Internet contributes to the improvement of life satisfaction.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for the elderly, policy interventions should be strengthened for the use of information technology by the elderly, such as the expansion of information education for the elderly.

초록

본 연구는 중・고령자의 인터넷 이용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종단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3차년도(2008년) 한국복지패널」과 「11차년도(2016년) 한국복지패널」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전체 자료 중 2008년도와 2016년도에 모두 응답하고 2008년도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만 55세 이상의 중・고령자(2008년 기준) 3,262명을 대상으로 성향점수매칭(1:2)을 실시하여 총 492명(인터넷 이용자 164명, 인터넷 미이용자 328명)을 최종 분석자로 선정하였다. 이후 이중차이 결합모형을 기반으로 인터넷 사용에 대한 효과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패널랜덤효과모형에서 관측되지 않은 시불변변수의 영향을 통제한 상태에서 독립변수인 인터넷 사용의 효과(상호작용항)는 삶의 질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인터넷 사용은 삶의 만족도에 종단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중・고령자의 인터넷 등의 정보기술 이용과 삶의 만족도의 학문적 논의를 확장시켰다는 의의를 가지며, 중・고령자 대상 인터넷 등의 온라인 기능을 활용한 삶의 만족도 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화 교육 기회 확대 등 인터넷 사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실천적・정책적 노력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초록보기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factors that influence unmet healthcare needs to promote the right to health and survival of older adults with disabilities living in the local community. Furthermore, it provides implications for building a foundation for community care. This study used data from the 2020 National Survey on Older Koreans conducted by the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KIHASA). A total of 418 older adults with disabilities (aged 65+) living in the community were analyzed. Factors influencing unmet healthcare needs were selected based on Gelberg-Andersen’s behavioral model for vulnerable populations, and the differences were considered by categorizing them using a latent class analysis. In addition,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effect of the four classes derived through logistic regression on unmet healthcare needs,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clas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the occurrence of unmet healthcare needs is not an inevitable result of the double risk of aging and disability, but the result of insufficient healthcare coverage due to environmental and social determinants. A follow-up study considering heterogeneity in the older adults with disabilities is required.

초록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고령 장애인의 건강권 및 생존권 보장과 증진을 위하여 미충족 의료 영향요인을 포괄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미충족 의료 해결에 필요한 구체적인 논의를 제시하고, 나아가 커뮤니티케어의 기반 구축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0년도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고, 분석에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장애판정을 받은 고령 장애인 총 418명의 자료가 활용되었다. 미충족 의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Gelberg-Andersen의 취약계층 행동모델을 기반으로 선정하였으며, 잠재계층분석을 통해 도시건강형, 도시취약형, 도농건강형 및 농촌취약형의 4개 유형이 도출되었다. 유형별 차이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4개 유형이 미충족 의료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농촌취약형에 비하여 도시건강형, 도농건강형, 도시취약형 순으로 미충족 의료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다양한 영향요인들을 고려함으로써 미충족 의료의 발생이 노화와 장애의 이중적 위험에 따른 불가피한 결과가 아닌, 환경과 사회적 결정요인에 의한 충분치 못한 의료보장의 결과임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집단 내 이질성을 고려한 후속 연구가 요구된다.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