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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7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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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들의 손상된 인지기능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노인의 인지기능의 개선 여부와 관련된 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을 위해서 고령화연구패널조사 1차년도와 2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대상은 1차년도에 참여한 총 조사대상자 중에서 인지기능에 문제가 있고 2차년도 인지정보를 통해서 인지문제 유지 또는 개선여부 판단이 가능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다(N=1,569명). 인지기능장애는 K-MMSE(Korean version of Mini-Mental State Examination)에서 23점을 평가기준점으로 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1차년도에 인지기능의 손상이 있었던 노인의 78.6%는 여전히 인지기능의 장애가 있다고 답한 반면 21.4%는 인지기능이 호전되었다고 보고하였다. 인지기능개선의 예측요인으로는 연령, 성별, 교육, 종교, 소득과 같은 사회인구학적 요인들이 노인의 인지기능 개선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연령이 낮을수록, 남성이 여성보다, 교육이 높을수록, 종교가 있는 노인이, 소득이 높을수록 인지문제 개선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정기적 운동을 하는 노인들과 사교모임수가 많은 노인들이 인지문제를 개선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기반을 두어 노인들의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This study aimed to examine how cognitively impaired function of the elderly is changed over time and what factors are associated with cognitive improvement over 2 years. The study used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Wave 1 and Wave data. Participants included 1,569 elders aged 65 and over who scored 23 or lower in K-MMSE(Korean version of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at Wave 1. Hierarchical logistic regression was employed for the analysis.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1) 78.6% of the participants reported that they had cognitive impairment at Wave2, while 21.4% of the participants that their cognitive impairment was improved over 2 years. (2) Socio-demographic factors such as age, gender, education, religion, income are found to be associated with cognitive improvement over 2 years. That is, younger participants, males, individuals with higher education, with religion, and with higher income presented higher probability of cognitive improvement. (3) Those practicing regular physical activity and having more numbers of socially engaging activities presented higher probability of cognitive improvement over 2 years.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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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수집한 2009년 심정지 조사 자료 및 지역사회건강 조사 자료에 생태학적 방법론 및 지리적 가중회귀모형(GWR)을 적용하여 지역단위의 심정지 발생 위험요인을 규명함은 물론, 지역별 심정지 예방관리 사업에 GWR 모형 적용의 유용성도 함께 검토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지역별 심정지 발생의 주요 요인으로 중등도 신체활동 실천율, 비만율, 고혈압 평생 의사 진단 경험률 및 당뇨병 평생의사 진단 경험률이 도출되었고, 지역별로 일부 차이가 존재하나 대체로 이들이 높을수록 심정지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 모형개발에 사용된 자료의 한계로 인해 본 연구에서 도출된 GWR 모형의 설명력은 낮으나, 모형 부합도를 비교한 결과 전통적인 OLS 모형보다는 우수한 모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별 자료 확보 대비 지역사회 단위 자료확보의 용이성 및 GWR 모형이 가지는 특성 등을 고려해볼 때, 향후 이와 관련된 후속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면 각 지역별 심정지 발생 예방관리를 위한 우선 사업 순위선정에 본 연구에서 접근한 방법이 매우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This study sought to use the ecological study design and geographically weighted regression(GWR) to identify regional factors regarding the occurrence of cardiac arrest and to investigate the utility of GWR. Our data came from two main sources: 2009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Surveillance and Community Health Survey. As the result, risk factors on cardiac arrest are moderate-intensity physical activity, obesity rate, diagnosis rates of hypertension and diabetes mellitus which generally increase incidences of cardiac arrest. Our finding showed that GWR increased goodness-of-fit of model in comparison with traditional OLS regression. Considering the usefulness of ecological studies and GWR, methods of this study will help policymakers in terms of planning health programs and identifying priority regions for prevention of cardiac ar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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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혈압 이환율의 지역 간 변이수준을 파악하고 변이요인을 규명하여 지역별 맞춤형 고혈압 사업의 방향을 제기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 통계청 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수집하였다. 변이계수 EQ(Extremal Quotient)를 이용하여 고혈압 이환율의 변이수준을 파악한 결과 EQ가 2.0으로 나타나고 혈압 이환율의 지역 간 변이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지리적 가중 회귀분석 기법을 이용하여 고혈압 이환율의 지역 간 변이요인을 규명한 결과 고혈압 이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고위험 음주율, 중증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비만율, 스트레스 인지율로 나타났다. 지리적 가중 회귀모형에 따라 고혈압 이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구성된 총 230개의 지역별 회귀모형이 각각 산출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별 맞춤형 고혈압 사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하였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당뇨병관리, 흡연, 음주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등에 활용영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level of regional hypertension prevalence and to suggest the direction of health promotion program for hypertension management which is customized by region. To achieve this, we collected data from community health survey, National Statistics Office and National Health Insurance Corporation. As the result of investigating the hypertension prevalence variation level by using the EQ(Extremal Quotient), the variation had occurred. The interregional variation factor of hypertension prevalence was investigated using the geographically weighted regression. The result was shown that the factors which affected the hypertension prevalence were high-risk drinking rate, practice rate of physical activity over moderate level, obesity rate and stress recognition rate. According to the geographically weighted regression, the total of 230 regional regression model composed of major variable which affected the hypertension prevalence was respectively calculated. And this made base-data to be able to customize the hypertension business by region. There are need to enlarge application field to national health promotion such as diabetes management, smoking, drinking and etc. based on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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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울시 노인의 노후준비 수준이 노인의 주관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노인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실증적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시 노인의 노후준비형태 및 지역사회 특성이 노인의 주관적 건강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서울시 노인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개입방안 및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복지재단의 2010서울시복지패널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서울시 25개 구, 65세 이상 남녀 노인 1,429명을 대상으로 변인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개인 및 지역 수준의 자료분석에 적합한 다층분석(Multi-level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노후준비 수준이 높은 노인일수록, 경제활동을 할수록, 현재 앓고 있는 질환이 적을수록,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자원 수가 많을수록 주관적 건강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참여를 통한 노후준비와 보건의료자원 수 및 지역사회 신뢰수준의 상호작용 효과가 검증되었고, 신체적 건강관리를 통한 노후준비 역시 보건의료자원 수 및 지역사회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와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 거주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 방안 및 정책적 함의를 제언하였다.;This study aims to provide practical information for improving the elderly’s health. For this purpose, this study analyzed effects of the preparation for old age on the Self-rated health of the elderly in Seoul. This study was analyzed relationships among variables of 1,429 cases of the elderly, 25 districts in the Seoul City Welfare Panel. The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multi-level analysis using the HLM(Hierarchical Linear and Nonlinear Modeling) 6.02 version. Multi-level analysis is fit for analysis of multidimensional data like personal and community level data. The result of the analysis of fixed effects indicate that the Self-rated health of the elderly would be greater for people who have a higher level of preparation for old age, a economical activity, a lower diseases, and a more health and medical resources. In addition, the Psycho-social preparation for aging which is a individual factor showed a significantly interactive effect on health and medical resources and Community confidence which are community factors. Health and medical resources and the number of 65 years of age or older have an interactive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preparation for aging and self-rated health of the elderly in Seoul.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practical and political implications for improving health of the elderly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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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경제적 자원과 건강의 관계를 노인과 다른 연령집단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노인의 건강에 대한 함의를 찾는 것이다. 연구자료는 서울을 포함한 7개 광역시, 8개 도 지역에 거주하는 20~44세 406명, 45~64세 405명, 65세 이상 405명 등 총 1,216명을 대상으로 할당표집에 의해 수집되었으며, 수집된 결과에 대해 빈도, ANOVA,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분석한 결과, 가족·친구·이웃 관련 사회참여, 단체활동 사회참여, 미시적 신뢰, 거시적 신뢰, 네트워크, 소득과 같은 사회경제적 자원과 주관적 건강인식·신체적 기능에서 연령집단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거시적 신뢰를 제외한 사회경제적 자원과 건강은 노인집단이 다른 연령집단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거시적 신뢰의 경우는 노인집단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집단별 사회경제적 자원이 종속변수인 주관적 건강인식과 신체적 기능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연령 집단별 설명변수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경제적 자원 중 가구소득은 다른 연령집단과 달리 노인의 주관적 건강인식에 영향을 미쳤으며, 사회경제적 자원 중 가족·친구·이웃 관련 사회참여와 미시적 신뢰와 같은 요인이 노인집단의 신체적 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자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적·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investigate differences in health, social-economic resources among the elderly and the different age groups, to examine how social-economic resources influence on health among the elderly as compared to different age groups, and to find out its implications. Data were collected from 7 metropolitan cities including Seoul and 8 provinces, and a total of 1,216 adults (406 persons aged 20-44, 405 persons aged 45-64, and 405 persons aged above 65) were analyzed. One-way analysis of variance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re used to examine data. Health, social-economic resource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older age groups, but trust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elderly age group. We found that self-rated health and physical functioning among different age groups were influenced separately by different factors. Especially, participation in activity with family and friends is significant in elderly age group. Based on the result, we discussed the role of resources for promoting health of elderly people, and provided practical implication for social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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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의료요구의 관점에서 한국의료패널 자료를 사용하여 운동이 의료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화하는 것이다. 즉, 운동을 하는 사람과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간에 의료이용에 차이가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probit model과 sample selection모델을 적용하여 계량화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운동이 의료이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또한 운동의 유형도 의료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입원과 외래를 포함한 의료이용 경험률의 경우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의료이용 경험률이 7.8~10.7%p까지 감소하였고, 중증도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8.0~12.0%p까지 의료이용 경험률이 감소하였고,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은 6.1~8.7%p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외래방문횟수와 입원재원일수(외래방문횟수의 3배 적용)역시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은 14.3~19.8%, 중증도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은 15.0~22.2%, 걷기 활동을 하는 사람은 11.3~16.0%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총 본인부담의료비도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은 13.3~19.3%, 중증도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은 10.2~13.4%, 걷기 활동을 하는 사람은 9.6~14.0%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우리나라의 자료와 연구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운동이 의료이용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고 있고, 또한 운동이 의료이용과 의료비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고 판단된다.;This study intended to look into the effects of exercise on health care utilization using the Korea Medical Panel data adjusting for the perspective of medical needs. In other words, it intended to find out if there exist any differences in medical service uses between people who exercise and those who do not, and to quantify the differences, if any.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exercise does have great impact on health care utilization and that the type of exercise also affects the health care utilization. In the case of medical care experience estimations (in percentages) including both inpatient and outpatient care, the estimated values of strenuous exercisers were 7.8~10.7%p smaller than non-exercisers, while those of moderate exercisers fell by 8.0~12.0%p compared to non-exercisers and those of walkers went down by 6.1~8.7%p. The estimations for outpatient visits and days of inpatient stay (weighted three times higher than outpatient visits) also demonstrate similar trends. People doing vigorous physical activity were estimated to have 14.3~19.8% less physician visits and stays than non-exercisers, while those exercising moderately were to have 15.0~22.2% less and walkers, 11.3 ~16.0% less. Having overcome limitations in Korean data and research method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pport many other research findings that conclude that exercise reduces medical care use. It is believed that they also demonstrate the potential of exercise as an important policy tool that will contribute to the reduction of medical care use and expenses. Therefore, authorities are urged to ensure that health promotion policy should be based on such research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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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앤더슨의 의료서비스 이용모델을 바탕으로 기존 연구에서 검증된 주요 결정요인인 선행요인, 가능요인, 욕구요인이 스트레스 취약요인을 매개하여 외래의료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자료는 2009년 한국의료패널의 본 조사와 부가조사에서 응답한 60세 이상 노인 3,69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구조모형과 매개효과 분석은 구조방정식모형을 사용하였고, 개인요인과 지역요인의 영향에 대한 검증은 다층모형을 사용하였다. 주요분석 결과 개인요인인 문제음주, 스트레스, 소득수준, 장애유무가 노인의 외래의료서비스 이용에 유의한 영향을 주며, 스트레스나 우울이 있을 때 외래의료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더 많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취약요인의 매개효과 검증에서 전기노인은 우울을 매개하였고 후기노인은 스트레스를 매개하여 외래의료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역요인인 병의원 수나 노인장기요양시설 수가 많을수록 외래의료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인의 신체적 질병, 배우자의 죽음, 경제상태의 악화, 사회와 가족으로 부터의 고립, 일상생활에 대한 자기통제 불가능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국가차원의 상담프로그램의 도입과 보건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노인계층을 위하여 의료시설의 지역 간 균형적인 공급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This study has verified the factors affecting the use of outpatient medical services by the elderly, using the main determinants of Andersen, which are predisposing factors, enabling factors, need factors and stress-vulnerability factors. For data analysis, a total of 3,696 aged people (60 or older) who participated in the main and additional surveys of Korea Health Panel 2009 were examined. In addition,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has been used to analyze structure model and mediator effects. To verify the effect of regional factors, Hierarchical Linear Model(HLM) has been used.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Stress or depression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use of outpatient medical services by the elderly. The mediating factors of stress-vulnerability is significantly related the use of outpatient medical service by two different mediating factors within two groups; Elderly who are between 60 and 74 mediates stress and elderly who are over 75 mediates stress. The frequency of the use of outpatient medical services increased as the number of local medical clinics and long-term care service facilities increased.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ome up with a government-led stress consultation program which can handle elderly stress caused by physical disease, spouse’s death, unfavorable economic conditions, isolation from society and family and inability to control daily routine activities and to provide community-based medical facilities for the aged who have poor accessibility to medical services.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